경기 낙관론 속에 기술주 반등 등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49.44포인트(1.02%) 오른 3만4707.94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1.43%) 오른 4520.1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69.24포인트(1.93%) 오른 1만4191.84를 기록했다.
S&P500 지수 내 11개 업종이 모두 상승했고, 기술주가 2.7%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자재(소재)와 통신, 헬스 관련주들도 1% 이상 올랐다. 반도체 관련주들이 경기 회복 기대에 크게 올랐다. 엔비디아가 9% 이상 올랐고, 인텔과 AMD의 주가도 모두 5% 이상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