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봇 빠른 정보는 곧 돈입니다. 가장 빠른 미국 주식 정보를 만나보세요!
주식 쪼개는 아마존·알파벳, 주가 띄우기 성공할까
onii (39.117.xxx.xxx)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과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도 주식 분할 계획을 밝혔다. 아마존은 지난달 20대 1로 주식 분할하겠다고 발표했다. 발표 다음 날 5% 넘게 주가가 급등했다. 아마존 주식 분할은 오는 5월 27일 기준 아마존 주주를 대상으로 6월 3일 거래 종료 시점에 이뤄진다.  
 
지난 2월 주식 분할을 발표한 알파벳은 오는 7월 1일 기준 알파벳 주주라면 한 주당 19주의 주식을 추가로 주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주식 분할 효력은 7월 15일부터 발생한다.
 
주요 세 기업의 주식 분할이 이뤄지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다우존스30지수는 미국 증권시장에 상장된 신용 있고 안정된 우량기업 주식 30개 종목을 표본으로 시장가격을 평균해 산출하는 세계적인 주가지수다. 테슬라와 알파벳, 아마존은 모두 다우존스30지수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종목의 주당 가격이 너무 높으면 지수에 왜곡을 줄 수 있어서다. 4일 기준으로 테슬라는 한 주당 1000달러, 알파벳은 2800달러, 아마존은 300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주식 분할 후에도 각 사의 호재로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전망도 있다.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자재인 니켈 공급 측면에서 경쟁사보다 5년 앞서 있다”면서 “테슬라의 주가 상승엔 원자재 공급을 보장할 수 있는 점이 반영됐고 곧 원자재 공급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승자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알파벳 역시 주식 분할과 함께 구글 사업으로 인한 광고 매출 증가세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박경민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알파벳은 자체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어 온라인 광고 시장 위상이 공고하다”면서 “AR‧VR 자율주행 등 신성장 사업에서도 경험을 축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s://economist.co.kr/2022/04/05/stock/stockNormal/20220405150520681.html

댓글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별별님
    2022-04-06 16:57:05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답글작성
    0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답글 접기
서학개미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서학개미봇 게시판 이렇게 이용하세요(3) 운영자 2022.03.02 58805 6
418 소식·정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특정 업체에만 '수입콩 운송비' 지원? 장관섭 2023.12.04 17483 2
417 소식·정보 수자원공사, 신관 '교육 연구시설'로 573억원 투입...불법 용도변경? 장관섭 2023.12.04 20655 0
416 소식·정보 비위면직자 '시간제 경마직' 경마 지원직으로 명칭 변경해 특별채용? 장관섭 2023.12.04 18036 0
415 소식·정보 인천 남동구, 하천·제방 공영주차장 '하천법' 등 정면 배치 지적…왜? 장관섭 2023.12.04 19688 0
414 소식·정보 '독버섯' 처럼 번져가는 불법 OTT..."돈줄부터 끊어야!" 장관섭 2023.11.29 21013 0
413 소식·정보 시흥시, LH '시흥은계 계수로 확장공사' '폐기물 수천 톤' 환경 법규 위반 논란 장관섭 2023.11.17 19892 0
412 소식·정보 시흥시 거모지구, '입찰없이 특정업체가 발주' 사실로 장관섭 2023.11.10 21092 0
411 소식·정보 LH 거모지구, 공사비 '이권 카르텔' 확인...장곡동 "모든 게 불법" 장관섭 2023.11.09 18449 0
410 소식·정보 인천 미추홀구, '공무직 근로자 채용' 등 위법 68건 확인 장관섭 2023.11.06 20389 0
409 소식·정보 LH 거모지구, '이권 카르텔' 토사 보조금 10만 원→1만 원…형법은? 장관섭 2023.11.05 25465 0
408 소식·정보 시흥시 공무원들, '수은 흠뻑' 비빔밥 인천 앞바다 위협...형법은? 장관섭 2023.11.02 20622 0
407 소식·정보 '보상 노린 식재' 아들이 공무원 그곳은 어디? 장관섭 2023.10.28 18353 0
406 소식·정보 인천관광공사, '월미바다열차' 임의대로 운영권 이관...형법은? 장관섭 2023.10.21 24407 0
405 소식·정보 시흥시 H 비서실장, 담당 공무원에 공갈 협박으로 '사업 관련' 이권 개입? 장관섭 2023.10.21 23861 0
prev1 2 3 4 5 6 7 8 9 10 next
prev1 2 3 4 5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