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틀 버핏’으로 불리는 빌 애크먼 퍼싱 스퀘어 캐피털 설립자도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 직후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최고의 투자자 중 한 명으로 불리는 애크먼은 지난 2015년 헤지펀드 업계에 발을 들인 후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경제매체 포브스로부터 ‘리틀 버핏’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그런 그가 넷플릭스 주식을 전량 턴 것이다.
전일 실적발표에서 회원수가 감소하고 있다고 밝힌 넷플릭스의 주가는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보다 35.12% 폭락한 226.19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