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뉴욕증시의 ‘하이라이트’는 28일이다. 나스닥 시총 1위 애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 패스트푸드 브랜드 맥도널드, 신용카드 결제업체 마스터카드, 반도체 기업 인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인수 대상으로 지목된 SNS 플랫폼 트위터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공개된다. 4월 ‘어닝 시즌’에서 지수의 방향을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
애플은 지난 1월 사상 최다로 기록된 분기 매출을 발표하고 나스닥의 하락장을 반등장으로 바꿔 놨다. 당시 애플의 분기 매출은 1239억 달러(약 154조700억원), EPS는 2.10달러로 각각 집계됐다. 반도체 수급난에도 전년 동기 대비 11%의 매출 증가를 이뤄냈다. 월스트리트는 애플의 올해 1분기 EPS 전망치를 1.43로 제시하고 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008778&code=611412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