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에는 공무원으로서 자질이 없는 이권 카르텔 조직적 인사 청탁 등 고질적인 병이 있다.
특히 돈이 되는 사업에는 기업 등 공무원이 청탁받아 개입해 인사에 관여하고 이중 직업을 갖거나, 법을 어기고 행정법을 이용해 주의, 경고를 받을 것을 알면서도 누구의 지시를 받아 진행한다.
위 사항은 예전부터 인사 비리, 순위 조작, 범죄에 대해 감사원, 경기도 감사 결과를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 하지만, 거의 주의, 경고나 끝나는 사건으로 종결되어 형법으로 수사기관에서 처리해야 했다는 지적이 많다.
얼마 전 한 언론에서도 자세히 나오지만, 체육회 사무국장 사문서, 국유재산 특혜, 특정인에 돈벌이 계약에 시의원, 언론사, 공무원이 개입해 기존에 있던 계약자를 몰아내기 위해 목숨을 건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고질적인 부패는 시흥시에서 사라져야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이유는 관할지 수사기관의 중립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목소리도 높다. 이유는 본인들이 더 잘 알 것으로 수사관이 상대방에 사건을 알려줘 대법원판결에도 벌금 500만 원을 받았으나, 불문 경고이다.
이런 곳에서 수사가 될지 의문이고 그동안 방송국 기자들이 수사 부서에 항의와 끈질긴 방송 뉴스에도 불구하고 이곳은 살아남는다. 왜 그런지는 시민들의 몫이다.
더욱이 시민을 위해 만들었다고 하는 부서는 민원인의 문서를 공개 거부 및 조정했다거나, 위·변조 등 허위공문서를 작성해 시민을 골탕 먹이는 수법과 법 지식이 부족한 것인지, 대장동 같은 사업을 하려고 안간힘을 다 쓰는 시흥시를 보면서 누구를 위해 저러는지 이해가 어렵다.
앞으로 시흥시가 대장동 급 논란이 일어날 것으로 알려져 부패 도시, 범죄 도시로 급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180 | 소식·정보 서학개미, 해외주식 125조 보유 ‘사상 최고’(1) | onii | 2022.04.22 | 33904 | 0 |
179 | 소식·정보 ‘리틀 버핏’ 애크먼도 넷플릭스 주식 전량 털었다(1) | onii | 2022.04.21 | 31798 | 0 |
178 | 소식·정보 메리츠 김준성의 테슬라 실적 정리(1) | 만슬라 | 2022.04.21 | 29145 | 1 |
177 | 소식·정보 테슬라 ‘어닝 서프라이즈’ 매출 81%↑(1) | onii | 2022.04.21 | 34463 | 0 |
176 | 소식·정보 넷플릭스, 같은 가구 아닌 공유 계정에 과금 추진한다...제한 확대(1) | onii | 2022.04.20 | 33545 | 0 |
175 | 소식·정보 ‘나스닥 지뢰’ 된 넷플릭스 또 폭락 (2) | onii | 2022.04.20 | 33424 | 0 |
174 | 소식·정보 美 반도체주 '줍줍'한 서학개미 -30% 어쩌나(1) | onii | 2022.04.19 | 33686 | 0 |
173 | 잡담 삼성 호재요 호재!!! | 별별님 | 2022.04.19 | 22837 | 0 |
172 | 소식·정보 이번주 실적 발표하는 주요 기업들(1) | buy든 | 2022.04.19 | 30550 | 0 |
171 | 소식·정보 뱅크오브아메리카 ‘호실적 발판’ 반등 | onii | 2022.04.19 | 25325 | 0 |
170 | 소식·정보 와인, 마시지만 말고 투자도 하자…유망한 미국 와인 주식은?(1) | onii | 2022.04.18 | 33590 | 0 |
169 | 잡담 디플이 죽을 쑤고 있다는데 맞나요? | 별별님 | 2022.04.18 | 23336 | 0 |
168 | 소식·정보 테슬라·넷플릭스보다 존슨앤드존슨?(1) | onii | 2022.04.18 | 29943 | 0 |
167 | 소식·정보 세계 1위 부자 머스크, 테슬라 주식 팔아 트위터 살까?(1) | onii | 2022.04.15 | 33058 | 0 |
166 | 소식·정보 아크 인베스트가 예측하는 2026년 테슬라 주가(1) | 만슬라 | 2022.04.15 | 29568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