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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미국 고용지표가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으로 미국 증시는 하락 출발, 하락 마감했다. 주식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7일(현지시간) 개최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3차 협상이다. 양국 교전이 장기화 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협상 과정,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이 영향을 미치며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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