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P500에서 2년만에 데스크로스(deathcross)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데스크로스는 ‘죽음의 십자가’라고도 불리는데, 주가의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위에서 아래로 돌파할 때를 가리킵니다. 이동평균선은 해당 기간 동안의 주가를 평균한 값(이동평균)을 연결한 선으로 주가의 추세를 알려주는 그래프입니다.
데스크로스 현상이 나타나면 주가가 추세적인 하락 국면에 들어섰다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나스닥의 경우 지난달 18일 데스크로스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후 나스닥은 고점 대비 20% 이상 떨어지는 베어마켓(약세정)에 진입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78772